1년 전에 힘들었던 일.
기억나요?
한 달 전에 걱정했던 일.
기억나요?
일주일 전에 먹었던 음식.
기억나요?
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
언젠가 잊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137p-
(김수민/스튜디오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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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
언젠가 잊혀요.'
이 생각으로
찰나의 행복은 더 소중해지고
영원할 것 같은 고통은 한순간에 소멸된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건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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