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잊혀요

지하철독서-1026

by 진정성의 숲



1년 전에 힘들었던 일.

기억나요?


한 달 전에 걱정했던 일.

기억나요?


일주일 전에 먹었던 음식.

기억나요?


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

언젠가 잊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137p-

(김수민/스튜디오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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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

언젠가 잊혀요.'


이 생각으로

찰나의 행복은 더 소중해지고

영원할 것 같은 고통은 한순간에 소멸된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건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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