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치광이가
정신 병원 담장에 기어 올라가더니,
호기심 어린 눈으로 행인들을 살피다가
한 남자를 불러서 물었다.
「이봐요, 그 안에 사람들이 많아요?」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색다른 관점>중에서
- 웃음,35p-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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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담장 안일까?
담장 밖일까?
안과 밖.
그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어디가 좋은 곳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내 담장에는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안과 밖을 오갈 수 있는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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