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24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by 진정성의 숲


살면서

견디기 힘든

시련을 겪을 때마다


생각했다


그래

이보다 더 힘든 건

앞으로 없을 거야


그런데


시련은 전보다

더 큰 파도가 되어

날 덮쳤다


다시

생각했다


시련의 반복은

견딤의 역치를 높여주는 것이 아니었다


시련과 견딤


이 모든 과정이

매 순간 받아들이고 걸어가야 할

삶,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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