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쓰지 않은 책

지하철독서-1565

by 진정성의 숲



몰스킨은

겉으로 보기엔

양장으로 만든 책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면 아무 내용도 없는 수첩이다.


그러나

'수첩'이 아니라

아직 쓰지 않은 책'이라고 한다.


-마케팅의 정석, 31page-

(은종성/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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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수첩이

'아직 쓰지 않은 책'이 되는 것.


모든 건

의미를 부여한 만큼

의미 있어진다.


물건도.

사람도.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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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정석, 31page-

(은종성/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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