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지 않은 세상

지하철독서-1582

by 진정성의 숲


배우고, 지식을 쌓고,

그것을 교양이나 지혜로

확장해나가는 사람은

삶이 지겨울 틈이 없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사소한 데서 교훈을 찾아내고,

사고의 빈자리를 채울 정보를 얻어낸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의 삶은

더 많은 지식과 의미 있는 충만함으로 가득해진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165p-

(레이 갤러거/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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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산다고

말한다.


지하철을 타고 15년.


회사와 집을 오간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다시 생각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시간.

지하철의 칸 번호.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

etc..


'세상은 단 한순간도 똑같지 않았었네.'


전혀 똑같지 않은 일상을

나 혼자 똑같다고 단정 짓고

세상의 새로움을 외면하고 살았었네.


오늘은 어제보다

새로운 하루가 되도록.

똑같지 않은 세상을

똑같지 않게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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