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줄 수 있는 일과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사)
------------------------
내가 할 일을
남에게 맡겨 놓고 있는가?
무엇을 맡겨 놓았는가?
삶의
기준
태도
가치
오랫동안
이 모든 것들을
맡겨 놓았었다.
세상의 기준
타인의 시선
번듯한 가치
다 내 것이 아니었다.
내 것이 아니다 보니
매번 상황에 따라 달라졌고
혼란스러웠다.
이제 그 모든 것들을
내 안으로 회수하고 있다.
점점 명확해진다.
점점 선명해진다.
나도.
나의 하루도.
나의 삶도.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언스플래쉬
#1081308열람실 #남 #나 #해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