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푼다는 것

지하철독서-490

by 진정성의 숲



은혜를 베풀어서 남을 도와준다면

그 사람도 은혜에 감격하여

언제든지 보답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역사의 기록이나 전설을 본다면

남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 동기가 되어서

큰 사업을 이룩하고 입신출세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은혜 베풀기를 즐겨하는 것은


덕을 심는 근본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살면서


은혜를 베풀기도

은혜를 받기도 하며


살아왔다.


아니


'은혜'라는 단어보다

'정'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

곰곰이 생각해봐도

은혜를 베푼 것보다

은혜를 받은 것만 떠오른다.


오늘은

그분들에게

감사의 문자라도 보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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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 (지은이), 노태준 (옮긴이), 목민심서, 홍신문화사(2007),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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