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조건-권위

지하철독서-489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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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양식의 권위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능력뿐 아니라

고도의 자기실현과 자기완성을 이룩한

인간의 인격을 바탕으로 세워진다.


그런 인물에게서는

저절로 권위가 배어 나온다.


그러니

굳이 명령을 내리거나

위협하고 매수할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그는 높은 도의 경지에 이른 인격체로서

-행동이나 말로 써 뿐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존재로

인간의 가능성을 실증해 보인다.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리더들을 만나고 겪었다.


대부분


'좋은 사람'이라 말하고

평가되는 사람들은

그 '좋은 사람'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자신의 능력보다 하향 평가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오히려

타인에게 '독한 사람', '모진 사람'이

더 열정적이고 능동적이라

평가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내 주변

존재양식의 권위를

가지신 분들의 성과와 성공을

응원하며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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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히 프롬 지음, 차경아 옮김, 소유냐 존재냐, 까치(1996),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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