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은 것은
몸소 행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논어>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제갈건/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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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앎이란
아는 것+행(行) 하는 것
알지만 행하지 않거나
행하지만 알지 않고 하는 것은
앎이라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내가 안다고 말했던 것들은
정말 아는 것이었을까?
문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행하고 있지 않은 것부터
시작되는 건 아닐까?
말이 앞서 행동을 이끌기도
행동이 앞서 말을 이끌기도 한다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럼 반드시
시간이 걸릴지라도
두 개의 합이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다는 생각이
행한다는 생각이
서로의 포장지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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