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낯선데,
이상하게도 옛날의 아버지보다
지금의 아버지가 훨씬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가벼운 점심-
(장은진/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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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이
하나둘씩
이해가 되고
'그럴 수도 있었겠네...'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말했다.
'나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구나...'
부모님도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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