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에 대한 기록

지하철독서-1797

by 진정성의 숲


나는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계획을 세우라고 권한다.
그런데 오늘의 계획을 쓰라고 하면
다들 ‘의무’만 생각한다.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하고 싶은 일’을 추가하기를 바란다.

-마인드 박스-
(김익한/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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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잘 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렇게 몇 년을 썼지만
모아둔 기록들을
다시 꺼내어 보는 일이 없었다.

어느 날
왜 그런지 깨달았다,

의무로 가득했던
다이어리를 보면
힘들었던 것들만
생각이 났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부터
의무를 계획함과 동시에
그 시간에 의미와 나의 감정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10년의 시간.

그 시간의 계획과 결과는
내 인생의 보물이 되었다.

의무라는 짐이 아니라
의미라는 자유가 담겨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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