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수레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 과정은 곧 앎이 없어
텅 빈 수레에서 생각이 꽉 찬
똑똑한 수레가 되는 길일 테니까.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34p-
(양원근/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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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수레가 요란하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말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그래서
알기 위한 질문조차도
부끄러움으로 여기며
묻지 않았던 게 아닐까?
빈 수레는 요란해야 한다!
모르면
적극적으로 지식을 찾고
부끄러움 없이 물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아'라고 생각하지만
대게 그 사람들도 정확히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야말로
아는 것을 더 선명하게 알고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진정한 배움'의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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