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도 철학은
인간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며
욕망이라는 것은 채워지고 나면
또 다른 욕망이 생겨날 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니체의 삶-
(수 프리도/비잉)
-----------------------
인간에게 고통은 운명이고,
욕망은 채움과 동시에 비워진다는 것.
그것이 진리라면,
고통도
나의 삶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욕망은
끝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겠지.
그 인정과 인식은
지금까지의 나의 불완전한 상태가
어쩌면 완전한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삶은
불완전한 완전함을
끊임없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연속된 과정이 아닐까.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짧은글긴생각
#1080742열람실 #언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