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말을 삼키지 않기를

지하철독서-1826

by 진정성의 숲


충분히 들을 만한 이야기도,
말이 길어지면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장황한 이야기는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1% 부자의 대화법-
(사이토 히토리/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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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다 보면
내 말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까지 확장해 나간다.

이젠 더 이상 상대방에게
내 얘기를 전달하는 목표가 아니다.

그냥 말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다.

그 대화의 끝에는
방향을 잃은 나와 또 상대만
남을 뿐이다.

다시 한번 바라본다.

말이 말을 삼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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