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적게, 더 느리게 살기

지하철독서-1835

by 진정성의 숲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이,

가능한 한 빠르게’가 되었다.


그 결과 쾌락은

점점 더 많아졌지만

즐거움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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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를

다시 써보자.


'가능한 적게,

가능한 느리게!'


그동안


너무 많아서

더 빨리 싫증이 났고


너무 빨라서

더 놓치는 게 많았다.


삶은

'양보다 질'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행복도

'양보다 질'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이젠

깨달은 데로

행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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