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치고 싶은 무언가

지하철독서-1839

by 진정성의 숲


밀알이 썩어야

다시 풍요롭게 태어나듯

주어진 삶을 다 바치고 싶은

무엇인가를 사랑해야만 한다.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

(김형석/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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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삶.


그 삶을

바치고 싶은 무언가!


난 지금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가?


대상 없는 사랑을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랑하고 싶다면

사랑하는 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그 무언가를 찾는 일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오히려 찾지 않고

오기만을 바라는 그 시간이

낭비의 시간인 것이다.


오늘 하루도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그 무언가를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

내 삶을 진심으로 살아간다.


사랑할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오늘도 삶이라는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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