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문제였다.

지하철독서-501

by 진정성의 숲


가장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쏟으며


덜 중요한 것들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내버려 둬라.


죄책감은

느끼지 마라.


이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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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계획하는

시간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란다.


며칠을

고심 끝에 정한 계획도


하나를 하면

하지 못한 아홉이 마음에 걸리고


두 개를 하면

하지 못한 여덟이 마음에 걸려


매일

죄책감 속에서 산다.


그래


결국

그 죄책감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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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열람표 #회사점심시간
#선택의기준 #모든것을놓지않는습관

- 에리카 라인 (지은이), 이미숙 (옮긴이),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갤리온(2020), p.56
#나는_인생에서_중요한_것만_남기기로_했다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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