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정리하기

지하철독서-2018

by 진정성의 숲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늘어난 물건이나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버리겠다’, ‘정리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을 관장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은 깨지고

몸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지고 맙니다.


-버리는 용기 100-

(고바야시 히로유키/더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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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속

1,776개의 전화번호.


지금 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가?


지금

내 마음에 담긴 사람을

다시 써본다.


0.1%


스무 명도 채 되지 않은 사람들이

내 인생을 꽉 채우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시 생각해 본다.


0.1% 밖에 있는 관계 때문에

0.1% 안에 있는 관계를 잃고 있는 건

아닌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인식하고

그다음 버려야 할 것들을 잘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을

버려야 할 수도 있다.


버리고 정리하는 건

잃는 게 아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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