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준은 '지금'에 있다

지하철독서-2017

by 진정성의 숲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제대로

직시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과거의 경험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뿐이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우종영/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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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찬란했던 성공.

처절했던 실패.


모든 게 바뀌었다.


그때의 상황도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를 알지 못하고

그때의 나로 살지 않기를.


지금의 상황을 알지 못하고

그때의 상황에서만 살지 않기를.


1초 후에 상황은

1초 전에 상황이 아니며,


1초 후에 나는

1초 전에 내가 아니다.


결국

모든 기준은

'지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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