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독서-2016
백창우 시인이 표현했듯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는’ 것이
인생일지 모른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우종영/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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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동안
죽음을 연습하고
아침마다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한다.
우리는
몇 시간의 죽음에도 불안해하고,
몇 시간의 생애에도 가슴 벅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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