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소통

지하철독서-212

by 진정성의 숲



외국어로 유창하게 말할 줄 알지만
타인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유명 인사의 강변보다,

몇 마디 단어로도
소통할 줄 아는 어린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언어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나는 고상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을까 하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의 언어 속에서 고상함을
발견하고 있나요?

-------------------------------

말을 하는 것과
소통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것이 아닐까.

아마도

말은 내가 주체가 되고
소통은 상대방이 주체가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내가 하는 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931열람실
#소통 #언어속에서의고상함 #언어의아름다움

- 한동일 지음, 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흐름출판(2017), p.47
#라틴어_수업 #흐름출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