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대토(守株待兔)의 일화
송나라의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급하게 달려오던 토끼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절경이사,
목이 부러져서 죽었습니다.
그 이튿날 농부는 밭일은 하지 않고
또 토끼가 와서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어제 일어났던 일이
오늘도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제자백가들을 풍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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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났다.
정신병 초기증세가 오래되고 있다.
한 번에 낫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치료해야겠다.
그럼 난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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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복 지음,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돌베개(2015),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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