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힌 감옥

지하철독서-2125

by 진정성의 숲


인간의 삶에는

다양한 '감옥들'이 있다.


-모든 존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43p-

(강남순/행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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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떤 감옥에 갇혀 있는가?


당연하다는 감옥.

가져야 한다는 감옥.

잘해야 한다는 감옥.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의 제도들과


나 스스로에 의해

만들어진

내 안의 강박은


왜 그래야 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물어보지도 않은 채


나의 감옥이 되었다.


니체는 말했다.


“너희에게 말하노니,

위대한 것은 의문을 던지는 정신이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써 보자.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 보자.


왜 그래야 하는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가?


이 질문들은

그동안 갇혀있던 감옥에서

나를 탈출시켜 줄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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