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

지하철독서-408

by 진정성의 숲



생명은 영원하지 않다는
고통스러운 자각이
오히려 나를 위로한 것이다.

-기탄잘리,189p-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무소의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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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어떤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까.

영원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과연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

무언가
소중하다는 건

그것이 영원하지 않거나
그것은 영원하지만 내가 영원하지 않기에
느끼는 감정은 아닐까.

오늘도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며
오늘 죽을 것 같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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