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는
인간은 강제하지 않는 한
선하기보다 악하게
행동할 것이라고까지 말하면서
인간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성에 대한
허영심을 비판한다.
그는 단지
그가 본 세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했을 뿐이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감추거나 포장하지 않고,
오히려
인정하고 드러냄으로써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세상을 바꾼 질문들, 57p-
(김경민/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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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이렇게 착한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나 싶기도 했다.
완벽히 선하고
완벽히 악한 사람이 있을까?
그래.
인정하자.
그래야
비로소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용서할 수 있겠지.
그리고
노력하자.
어차피
양면을 가졌다면,
선함의 % 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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