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에 대한 사색.

지하철독서-421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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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놀라운 세계의 성격과
인간 본성에 관한
솟아나는 온갖 사색이지요.

-자기만의 방,35p-
(버지니아 울프/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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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펼쳐지는 나만의 세상.

하루에도
수 천 가지 생각들이
나를 채운다.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구라는 별.

티끌 같은 나.
그리고 나 같은 우리들.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경외감 etc...

사색은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한
색안경 같다.

Ctrl+C, Ctrl+V 같은 삶에
Ctrl+Z 가 되어 주는 사색.

사색은
본질로 들어가는 문이고,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 앞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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