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자는 약속.

지하철 독서-432

by 진정성의 숲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슬프지만
돌이켜보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내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어차피 지나가야 하는 길인지 모른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179p-
(김재식/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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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졌다.

그래서

영원하자는 약속.

이젠
말로 하지 않는다.

아니
말로 하지 못한다.

영원하자는 약속은
내 입이 지킬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이미

너무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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