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란
아름다울 수도 있고
추할 수도 있으며,
재치 있을 수도 있고
어리석을 수도 있소.
-싯다르타,54p-
(헤르만 헤세/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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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물어서
의견을 내는 순간,
옳고 그름의
재판이 시작된다.
판결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의견은 그때부터
배신감을 느끼고
세상에 다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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