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판결하다.

지하철독서-451

by 진정성의 숲



의견이란

아름다울 수도 있고
추할 수도 있으며,
재치 있을 수도 있고
어리석을 수도 있소.

-싯다르타,54p-
(헤르만 헤세/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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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물어서
의견을 내는 순간,

옳고 그름의
재판이 시작된다.

판결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의견은 그때부터
배신감을 느끼고
세상에 다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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