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마흔이 되는 시간
흔들리는 마음에
몸마저 주체할 수 없는 지금.
적당히 취해
내 몸이 비틀거리는 건지
내 마음이 비틀거리는 건지.
'잘하고 있다'라는 다독임이
무너짐일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있냐'는 비난이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엉킴.
세상 모든 것에는
반전이 있다는 생각.
그 마흔의 시간.
난 온몸으로 걷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