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는 시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by 진정성의 숲

마흔이 되는 시간


흔들리는 마음에

몸마저 주체할 수 없는 지금.


적당히 취해

내 몸이 비틀거리는 건지

내 마음이 비틀거리는 건지.


'잘하고 있다'라는 다독임이

무너짐일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있냐'는 비난이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엉킴.


세상 모든 것에는

반전이 있다는 생각.


그 마흔의 시간.


난 온몸으로 걷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keyword
작가의 이전글「5화. 가족이야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