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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흐른다.
지하철독서-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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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의 숲
Dec 5. 2020
구름은 흐른다.
지금 내 머리에 쏟아지는 이 비를
흐르는 구름이 곧 가져갈 거라는 믿음이
다시 태양이 내 머리 위로
비출 수밖에 없다는 믿음이
비에 젖은 옷이
다시 마를 수 있다는 믿음이
지금 내가 온몸으로
비를 맞이하는 이유이다.
구름은 흐른다.
인생도 흐른다.
-지하철독서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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