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

지하철독서-637

by 진정성의 숲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보도 섀퍼의 돈,95p-
(보도 섀퍼/에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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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그 해에 하고 싶은 것들을 적으며,
다시 희망으로 가득 찬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지 않아
희망은 일상에 덮이고,
하고 싶은 것들은
마음의 짐이 돼버린다.

그리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또다시 반복한다.

왜 그럴까.

앞으로 10년.
그리고 그 10년을 넘어
궁극적으로 내 삶의 방향이
아직 흐릿해서가 아닐까.

궁극의 목적지가 없는데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까.

반대로 생각해 보자.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해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올 한 해 꼭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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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스플래쉬 #반대로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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