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지하철독서-636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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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게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생이 주어진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은 단 하루도 없으리라.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조니 웰치 '꼭두각시 인형의 고백'중에서>

-마음 챙김의 시,29p-
(류시화엮음/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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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랑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으면
놓치는 사랑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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