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기만 하면서 난 뭐하고 있던거지?...

지하철독서-648

by 진정성의 숲



사람보다는 시간을,
인간관계보다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바람에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하지 못하는 이런 습성은
내 인생에서 반복되고 있었다.

-두 번째 산,30p-
(데이비드 브룩스/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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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 좀 바빠서..."
"미안. 아빠가 좀 나중에 놀아줄게."
"나 저녁 먹고 갈게. 먼저 먹어."
"요즘 미친 듯이 바쁘네. 나중에 한번 보자."

지금까지
미루기만 하면서
난 뭐하고 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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