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지하철독서-660
길의 끝에서
새로운 길을 열며
우리는 간다
바다 건너 한 점
꽃같은 저 섬으로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123p-
(고두현/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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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길의 끝에 서있듯
잠과 싸운다.
잠들면
정말 길이 끝날까 봐
잠과 싸운다.
하지만
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오늘도 새로운 아침이다.
오늘도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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