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은 '함께'이다.

지하철독서-681

by 진정성의 숲



다른 사람을
자기 배에 태우고
강 저편으로
건네주는 사람은

결국
자신도 강 저편으로
가는 것이다.

-돈,370p-
(보도 섀퍼/에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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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사람들과 환경들.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우리는 혼자 살 수 없다.

유한한 우리의 삶.

어떻게든
우리의 삶 안에서
의미를 찾고 행복을
찾아야 한다.

부딪히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모든 것의 시작은
나로 집중되는 것 같지만,
그 시작은 결국 밖으로
뻗어나가야지만 더 큰 의미가 된다.

나와 연결된 모든 것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경험이
나를 더욱 빛나게 한다.

결국
시작은 '나'이지만
끝은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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