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짓지 말자. 자유롭게 풀어주자.

지하철독서-683

by 진정성의 숲



당신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자신을 규정하는 것을
중단하라.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152p-
(에크하르트 툴레/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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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야.'
'내가 어떻게 그런 걸 해. 못해! 난...'
'그렇게 한다고 내 삶이 바뀌겠어?'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사람 앞에서
겸손이라는 핑계로
나를 규정하고
나를 가두었나?

아직도
내가 나를 모를 때가 많은데
내 안에 한계를 짓는 건
왜 이렇게 명확하고 칼 같은지...

어쩌면
이런 생각들은

나에서
타인에게로 확장되어
그들까지 규정짓게 하는
편견을 만드는지도 모른다.

규정짓지 말자.
자유롭게 풀어주자.

나도
그들도.

새장을 먼저 열어야
새가 하늘을 날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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