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에 짊어진 짐

지하철독서-696

by 진정성의 숲



내 어깨에 짊어진 짐
내려 놓으려고 애썼다.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무거워졌다.

결국
짐을 내려놓는 것이 아닌
내 두 다리에 근육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지하철독서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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