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정성의 숲 Apr 09. 2021

나는 지금 '우량주'인가?

지하철독서-745



내가 스스로를
우량주로 만들기 위한 과정

-눈떠보니 서른,35p-
 (강혁진/토네이도)

-------------------------------

우량주.

수익성이 높고
성장성이 크고
안정적인 기업의 주식.
 
우량주도
하루에 수십 번
오르고 내리지만

그래도
우량주를 믿는 이유는
등락이 아무리 커도
결국 우상향하리라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이 등락해도
환희와 절망이 반복되어도
결국 자신이 성장하리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우량주가 아닐까.

나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우량주'인가?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575열람실
#사진:언스플래쉬 #우량주 #삶의등락
#눈떠보니서른 #강혁진 #토네이도

매거진의 이전글 첫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