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쓰인 잡문

지하철독서-851

by 진정성의 숲



산다는 건

때로는 아무렇게나 쓰인

잡문같이 느껴진다.


그렇지만 그래서

좋은 걸지도 모른다.


-함부로 설레는 마음,48p-

( 이정현/시드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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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쓰인' 은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이란

의미가 아닐까?


그런데

점점 어려워진다.


아무렇게나

흘러가는 대로

꾸밈없이


산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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