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下哲 讀書
지하철 독서
(知下哲 讀書)
나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가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그건 내 선에서의 최선이지,
상대에게 최선은 아니었던 거야.
어렵지만 그런 거야...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냐고
나도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야속했다.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이 내게 한 말이 생각났다.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난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서로에 '최선'은 다를 수 있다.
그 다른 '최선'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나부터 그래 보자.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