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조해 낸 것들

지하철독서-954

by 진정성의 숲



지금까지

존재해온 모든 것들은

자기 이상의 것을 창조해왔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7p-

(프리드리히 니체/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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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


인간이라고 예외겠는가?


맨몸으로 태어나

자력으로는 살 수 없는 미약한 인간도

기억이 선명해지고 두 발이 단단해지면

세상 안에 모든 것과 상호작용하며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것이다.


다시 천천히 생각해 보자.


정녕 나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창조해낸 게 없는 걸까?

창조해 낸 것들을 무시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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