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내 삶의 '체'

지하철독서-969

by 진정성의 숲



거절을 통해

내 삶에 무엇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다.


-신경끄기의 기술,112p-

(마크 맨슨/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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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내 삶에서

하지 않아야 하는 걸

걸러내는 '체'가 아닐까?


나의 체는 얼마나 촘촘한가?

아니 나에게 체가 있기는 한 건가?


체의 구멍이 너무 커서

수많은 외부의 돌들이 내 안에

무겁게 쌓이고 있지는 않는가?


하지 않아야 할 것을 거를 수 있어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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