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에 대해서

지하철독서-968

by 진정성의 숲


질투의 불길에 휩싸인 자는

전갈처럼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독침을

겨냥하게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58p-

(프리드리히 니체/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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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누구를 질투하고 있는가?


분명

위대한 인물은 아닐것이다.


왜 질투하고 있는가?


분명

하찮고 사소한 이유일 것이다.


질투가

밖으로 향하면

화살이 되고

안으로 향하면

독침이 된다.


질투를

뛰어 넘을 자신이 없으면

질투를 버리자.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질투는 나 자신을

비참하고 초라하게 만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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