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즐기는 삶
어느덧 1년이 지난 나의 다이어트.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26kg을 감량하고 감량한 모습으로 바디프로필을 찍고.
어쩌면 다시는 볼수없을 몸무게를 마주한 그런 날들이었다.
당시 매우 즐겁게 식단을 즐기고, 운동을 즐겼지만
야금야금 돌아온 나의 식습관은 다시 살이 찌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감량폭이 컸기에 요요까지는 아니지만,, 요요비슷하게 살이 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다행인건, 여전히 운동을 즐기며 살고있다는 것이다.
1년전만해도, 움직이는걸 누구보다 싫어하던 사람이었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운동을 시작했고
운동의 재미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운동은 꾸준히 해오고있다.
내가 운동을 즐기지 않았다면, 하기싫은데 억지로 해야했다면
아마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즐기면서 살아간다는건 참 중요한 일인것 같다.
내가 즐기면서 살아갈수있는것들에 대해 오늘은 한번 다시 고민해보고싶다.
장황한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에 한동안 멀리했는데
일기처럼 내 생각을 남겨놓는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글은, 내 생각과 추억을 기록하게 해주니까.
그 기록들은 또다시 추억이 될테니까.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