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아서 달려간다.
2022.7.16(토) 대천 하이피싱호 챔피언호에 승선했다.
새벽을 헤치며 3시간여를 달려온 우리부부
파도여~~ 파도여~~ 잔잔해져라~~
노래를 불러대며 도착한 대천항....
새벽4시에 명부작성하고 5시30분출발~~
우리부부는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맡으며 바다향기 맡으며 머리카락을 휘날려본다.
동트기전 모닝커피를 바다에서 마신다.
음.... 그윽한 향기와 바다의 음이온이 결합되어 내몸에 톡톡 비타민을 만들어 주는것 같다.
"여보? 짠~~ 우리의 조업을 위하여~~"
모닝커피로 건배를 한다.
조업준비 완료.
-조업(백조기100여마리.우럭1.장대2.보리멸2.새우1)
서비스좋음(어묵탕-쭈쭈바-복날이라고삼계탕-아이스티-수박)
피곤함이 역력하지만 느껴본 손맛의 전율을 어찌 놓치랴~~ 오늘이 지나면 또 한참후에나 느껴볼 손맛인데, 이렇게 손목아픔도 다리아픔도 뜨거운 햇살도 견뎌내가며 우리부부 낚시를 했다.
다행히 서비스가 좋았다. 그날이 복날이라 삼계탕을 점심으로 주셔서 몸보신하며 조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