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4일
력사에게 다녀왔다.
오늘은 우리의 12주년 이었다.
양주만 잔뜩 따라주고 돌아왔다.
내돈내산 아니고 지돈지산(지 돈으로 지가 산) 양주였다.
하늘이 맑고 푸르렀고, 력사는 키가 한뼘 컸다.
아조 죽어서 평생 소원을 다 이루고 있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