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nd World
말해봐.
평생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
차라리
후회하는 편이 나았을지 모른다.
용기 내지 않는 편이 나았을지 모른다.
상처의 순간을
가시 같은 말들이
박힌 채로 사느니.
세상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words
World
그림출처: 2012 http://www.moonassi.com/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