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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연
고정된 마음을 천천히 풀어내며 더 부드럽고 유연한 사람이 되기를 연습합니다. 삶이 건네는 메시지를 글로 남기며 저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조용한 울림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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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사랑을 느끼는 순간들을 자주 떠올린다면, 우리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질 거라 믿어요. 사람과 사랑을 자주 생각합니다. 포르투갈 여행 포토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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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22살 뇌전증 진단 7년 뒤, 병에대한 고백의 글을 쓰기시작해 지금까지 일상을 관찰하며 느낀 바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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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시간의 마디를 담백하게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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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작가
<경험주의자> 출간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도서출판 담다 대표 <시간관리 시크릿>,<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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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평생을 마취과의사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았고 동시에 환자로도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2막을 준비합니다. 사는 얘기 느낀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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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ff Jung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가, 2022년부터 다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60대 한국계 캐나다인 입니다. 얼마전 이별한 아내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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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이런저런 삶에 순간을 끄집어 내 글로 남기고 싶은 늦깍이 수필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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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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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Yo, que puedo ilusionarme, estoy vivo(설렐수 있는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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