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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손 편지처럼 꾹꾹 눌러가며 써봅니다. 잘 퇴사하고, 더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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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달아실출판사 <주머니 인간>을 썼습니다. 힘 빼는 데 애 쓰다 휘리릭 쓰고 그리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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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센티멘탈리스트 엄태용. 감성 포텐 터지는 꿈같은 글. '우울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써내려갑니다.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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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해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내향인입니다. 매일 읽고 걷고 씁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무해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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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빚만두
책읽고 글쓰며 생각을 함께 나눕니다. 보통 사람들의 반짝반짝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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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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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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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시인 꿈나무 혹은 인생 꿈나무. 시 쓰는 것을 좋아하고 취미로 연극도 합니다. 또 어떤 무지개색 꿈을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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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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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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