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외국인
여행자, 노동자. 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여러 이유로 타국에 오는 사람들. 어떤 이유에서건 부디 안전히 안전히 안전히 즐기다 가면 좋겠다.
파주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봄 내음, 여름 소리, 가을 바람, 겨울 풍경을 좋아합니다. 해 질 녘 하늘은 붙잡고 싶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