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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작가, 교사입니다. 쓰는 일이 기쁨입니다. 장편소설 <아웃렛>,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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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글과 개가 전부인 여자. 래브라도 리트리버께서 14년이나 저와 함께 살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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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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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영
생계와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어느새 중년의 주부가 됐습니다. 오랜동안 사교육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중년에 맞닥뜨린 가족의 죽음 그리고 생에 관한 의문과 깨달음에 관해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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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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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피
이곳에선 제가 편집장인데, 방침이 없으니 막 나갑니다. 다소 한심스러운 방구석 디깅의 역사를 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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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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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글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합니다. 일러스트도 하고 만화도 그립니다. 그리고 밥과 빨래도 최선을 다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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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천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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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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